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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란?

Traditional liquor Agust 20, 2018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가정에서 술을 빚어 마시는 풍습이 뿌리를 내려왔습니다. 지방과 가문에 따라 갖가지 술 빚는 방법과 맛, 향이 다른 가양주(家釀酒)들이 등장하였는데, 이러한 배경에서 ‘명가명주(名家銘酒)’라는 말이 생겨났다. 이는 “이름 있는 집안에 맛있는 술이 있다.”는 뜻으로 이들의 집에는 손님들의 출입이 빈번하여 정보교류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문헌을 통한 복원의 노력으로 한류열풍과 더불어 막걸리열풍이 불기도 하고 최근 다양한 상품개발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주는 우리나라 주식인 쌀을 이용하여 술을 빚고 인위적인 가공이나 첨가물 없이 누룩을 발효제로 하여 익힌술이라는 점에서 다른 나라의 술들과 차별화가 되어있습니다. 집집마다 맛과 향이 다른 술 향이 피어나던 시대를 상상하며 나만의 술을 빚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전통주 교육시간(3H)

  • 이론 1시간
  • 실습 1시간
  • 총소요 시간 2시간
  • - 누룩 : 이론(1시간) + 실습(1시간)
  • - 단양주(한번 빚는 술) 빚기 : 증자 ▶ 대냉 ▶ 혼화 ▶ 입항 순으로 실습과 이론 병행
  • - 이양주(두번 빚는 술) 빚기 : 밑술 ▶ 덧술 (단양주빚기와 동일) 2회 교육